※ 이 글에는 영화 《엘리베이션》의 결말과 리퍼의 정체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인류의 95%가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몰살된 세상.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발 8,000피트 위로 올라가 고립된 삶을 이어갑니다. 조지 놀피 감독의 영화 《엘리베이션》은 괴물이 넘어오지 못하는 고도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규칙을 앞세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영화입니다.앤서니 매키가 아픈 아들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산 아래로 내려가는 아버지 윌을 연기하고, 모레나 바카린은 괴물을 죽일 방법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니나를 맡았습니다. 영화는 가족을 지키려는 부성애와 인류의 반격이라는 두 목표를 하나의 여정 안에 담아냅니다. 해발 8,000피트 위에 남은 인류3년 전, 지하에서 나타난 괴물 리퍼는 불과 한 달 만에 전 세계 인..
외국/영화
2026. 9. 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