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SF나 호러 장르가 넷플릭스 1위를 찍는 건 흔한 일이 아니라서 반신반의하며 틀었는데, 110분 내내 꽤 묘한 긴장감이 유지됐습니다. 영화 제목은 [라스트 하우스]. 2026년 8월 7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작품으로, 어느 날 갑자기 온 동네의 출입문이 모두 봉쇄되면서 한 가족이 수년간 집 안에 갇히는 이야기입니다. 보고 나서 한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건 맞는데, 그 생각의 방향이 꼭 감독이 원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그 어떤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 집의 모든 문이 열리지 않아 밖으로 나갈수 없다.그것도 몇개월(?)동안 갇혀 있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묘사해 놓았다.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일들을 격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
외국/공포
2026. 8. 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