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2》에서 정진만과 지안의 관계, 바빌론과의 갈등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이 글에는 줄거리 스포일러와 인물에 대한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죽음을 위장한 정진만의 귀환과 바빌론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정진만의 귀환은 삼촌과 조카의 관계를 다시 살펴보게 하는 반전입니다. 단순히 반전을 위한 생존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죽음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차곡차곡 쌓여 있었거든요.바빌론(Babylon)은 작품 속 글로벌 암살 조직입니다. 디즈니+ 공식 소개는 동아시아 지부와 용병 J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조직의 설정을 실제 민간 군사 기업 전체에 대한 정의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정진만은 그 기밀이 담긴 서버를 손에 넣기 위해 제한된 시간 안에 소수의 동료들과 바빌론..
한국/드라마
2026. 7. 24. 19:58